- 그의 작품들 (Daum)
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23671&t__nil_main_introduce=more
<달의 목소리(La voce della luna ), 1990>
<나의 즐거운 일기(Caro Diario Dear Diary), 1994>
니콜라 피오바니 외에 이탈리안 서정적 영화음악가로 유명한 루이스 바칼로프(Luis Bacalov)가 있으며 그는 1995년 일 포스티노로 아카데미 드라마 음악상을 받았으며 이탈리아 영화로 세계에 알려졌다. 이후 니콜라 피오바니는 일 포스티노(Il Postino)가 세운 기록을 갱신하며 <인생은 아름다워>로 미국에 흥행하는 외국 영화로 자리매김한다.
<인생은 아름다워(Beautiful Life), 1997>
<인생은 아름다워>의 주제곡 유사한 느낌의 감동을 주는 영화음악들을 소개하자면(인생을 이야기한다라는 공통점 때문인가?) 엔리오 모리꼬네도 그렇지만 이탈리안 감성은 왠지 한국인 정서에 감동을 준다.
<연애의 목적, 2005>
<호노카 보이 Honokaa Boy, 2008>
<Up,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