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재즈영화는 아래와 같은 경우의 영화에서 재즈음악이 등장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1. 재즈연주자가 등장하는 영화
2. 뉴욕 도시
3. 범죄 , 스파이영화
이번에 나온 버드맨에서 영화음악으로 과감하게 시도된것은 뻔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아닌 재즈드럼 연주만으로 여러 장면을 표현했다는것이다.
후반부에 약간의 기존의 영화음악 스타일이 잠깐 나오기도 하지만 전반부에 주요 언더스코어링은 재즈편성의 연주 및 재즈드럼 연주이다. 그것은 이 영화의 배경이 뉴욕, 도시라는 것에 더 어울렸고 연극무대라는것 때문에 근처에서 누가 연습을 하는듯한 공연리허설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Birdman OST - Get Ready
2013 단편영화 "Reign of Death"의 Re-Scoring 음악 컴페티션이 있었다.
Reign of Death 2013 Zurich Film Music Competition 아래 여러 경쟁자들의 음악들이다.
Origianl
Reign of Death - Rescore by Nathan Stornetta
Reign of Death-Music by Christian Mejia
Reign of Death - Felipe Senna
위의 음악들은 재즈 스타일의 언더스코어링 아래것은 일반적인 오케스트라 편성의 언더스어링의 예이다.
Reign of Death - Jin il Choi
아래는 이 대회에서 우승작품이다.
Zurich Film Music Competition 2013 - Winning Composition by Laurent Courb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