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작
스파게티 웨스턴의 대표작은 다음과 같다.- 《황야의 무법자》(A Fistful of Dollars)(1964): 세르조 레오네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
- 《황야의 무법자 2》(For a Few Dollars More)(1965): 세르조 레오네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
-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1966): 세르조 레오네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리 밴클리프/일라이 왈릭 주연,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
- 《나바호 조》(Navajo Joe)(1966): 세르조 코르부치 감독, 버트 레이놀즈 주연,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
- 《쟝고》(Django)(1966): 세르조 코르부치 감독, 프랑코 네로 주연, 루이스 바칼로프 음악
*장고에 수록된 곡중에 우리나라 영화 "군도"의 타이틀 테마로 사용되기도 했다.
- 《웨스턴》(Once Upon a Time in the West)(1969): 세르조 레오네 감독, 헨리 폰다/찰스 브론슨 주연,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
- 《석양의 갱들》(A Fistful of Dynamite)(1971), 세르조 레오네 감독, 제임스 코번/로드 스타이거/로몰로 발리 주연,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
- 《내 이름은 튜니티》(They Call Me Trinity)(1971), 엔초 바르보니 감독, 테런스 힐/버드 스펜서 주연, 프랑코 미칼리치 음악
- 《무숙자》(My Name Is Nobody)(1974), 토니노 발레리 감독, 헨리 폰다/테런스 힐 주연,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
* 만주 웨스턴
만주 웨스턴(영어: Manchuria western) 또는 만주 활극은 서부극을 한국식으로 풀어낸 영화의 한 장르의 하나로, 일제강점기 시대 만주를 배경으로 한 활극을 말한다. 1960년대와 1970년대 초에 이러한 장르의 영화가 대한민국에서 유행하였으며, 2008년에 뒤늦게 이들 영화의 맥을 잇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발표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Once upon a time in mexico(2003),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니뎁
* 플라멩고 스타일 뮤직
스페니쉬 플라멩고 스타일의 음악은 열정, 마초, 영웅 등의 캐릭터와 어울린다.
* 직장의 신 (2013 드라마) 세뇨리타 미스김 테마
* 직장의 신 (2013 드라마) 세뇨리타 미스김 테마
* Once upon a time in mexico(2003),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니뎁
* Kill Bill (2003) 쿠엔틴 타란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