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zmer Style OST  영화 "The Cobbler"

Klezmer  클레즈머: 동유럽에서 기원한 전통적인 유대인의 음악.

그동안의 헐리웃 스타일의 오케스트레이션 음악을 보여준 John Debney가 최근개봉작 The Cobbler(아담샌들러 주연의 코미디영화)에서는 유대계의 미국 구두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해서인지 오케스트라 스타일을 버리고 OST 전반에 Klezmer 스타일의 소규모(오케스트라에 비해)편성의 음악을 가득채웠다.  요즘 이런 월드뮤직이 점점 더 좋아진다.  
우리정서와도 더 어울리는것 같다.  화려한 영화를 제외하고는 헐리우드 스타일의 화려한 오케스트라 음악은  우리의 영화나 드라마에 어울리지 않는 옷과 같지 않을까 ... 

The Cobbler (코블러)판타지 코미디 
The Cobler poster.jpg

구두 사이즈만 같다면? 누구든 될 수 있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무료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구두수선공 맥스. 어느 날 수선을 맡긴 구두의 주인을 기다리며 지루해진 맥스는 구두를 슬쩍 신어본다. 구두 주인으로 모습이 변해버린 맥스! 그는 신발을 신으면 그 사람으로 변신하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다. 맥스는 초딩부터 훈남까지 온갖 모습으로 변신하며 색다른 하루를 살아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그의 앞에 놓인 수십 켤레의 신발들을 둘러싸고 엄청난 사건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맥스의 신이 내린 신나는 하루가 시작된다.


  • 개봉일: 2015년 3월 13일 (미국)
  • 감독: 토머스 매카시
  •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상영 시간: 99분
  • 음악: 존 데브니, 닉 우라타


  • 영화 트레일러

    The Cobbler - Main Titles  by John Debney


    클레즈머 음악의 다른 연주자
    Giora Feidman : 클라리넷 연주자
    아리엔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유태계 클라리넷 연주자이다. 그의 음악엔 Klezmer 와 아리엔티나 음악, 재즈의 즉흥성 등을 느낄수 있다. 유럽의 유대인들의 음악은 집시음악과도 유사하며 해당 지역의 정통음악과 융합되어 나온다. 재즈적 밴드를 결성하기도 하고 탱고의 피아졸라와 협연을 하기도한다. 



    클레즈머 음악은  집시음악 편성이 그렇듯, 아코디언,  콘트라 베이스, 바이올린(피들), 기타류, 탬버린을 비롯한 타악기나 간혹 드럼, 그리고 클라리넷이 리드 악기로 많이 사용된다.  그외에 색소폰을 비롯한 혼악기 등도 들어간다.대표적인 악기는  클라리넷, 아코디언, 기타 정도...
    유대인, 인도인, 아랍인 등의 민족이 유럽을 떠돌며 각 지역의 음악과 융합되며 집시음악이 탄생하였고 재즈요소가 추가되어 집시스윙 장르도 탄생한 역사적 배경과 연관이 있겠다. 클레즈머 음악은 그 속에서 유태인들의 정통성을 뿌리를 두고 발전한 음악이다. 




    오케스트라 편성에서 나온 경우도 있다 Clarinet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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