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Score Harmony : Chords by Thirds

역자주 
- 이 방법은 테마나 멜로디를 위한 코드 진행법이 아닌 영상의 분위기를 나타내고자 할 때 유용하다.
(영화음악은 전통적인 클래식적 오케스트라의 스코어를 비롯해 시대와 상황, 배경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 영화의 장르에 따라 그 음악장르도 재즈, 월드뮤직, 록, 팝, 일렉트로닉 등의 장르가 사용되며 결합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여기에 소개하는 코드체인지법은 전통적인 필름 스코어의 방식이다.)


작곡을 할때 자주 사용하는 하모닉 장치로는  "Non-diatonic third apart" 보다 더 유용한것은 없다.

"Third apart"  는  두 화음의 루트 사이의 간격을 의미한다.
C 코드와 E 코드 사이는 장3도 간격(Major third apart), C에서 Eb코드 사이는 단3도 간격(Minor third apart)이다.

다이아토닉 음계상에서 같은 조의 모든 코드를 공유할수 있다.  C 조에서 C코드에서 3번째는 E 마이너 코드이다.

여기서 말하고자하는 유용한 코드 테크닉은  논 다이아토닉상의 3번째 진행을 말한다.
그래서 C에서 Em  대신에 C에서 E가 되면 E코드는 G# 이 포함된 코드로 C 조상에서는 논 다이아토닉 코드이다.


More Major More Minor 

과거에 쓰여졌던 코드들에 독특한  현상을 있다.  그것은  논 다이아토닉 메이저 코드는 More Major,  논 다이아토닉 마이너 코드는 More Minor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메이저의 캐릭터적 특성과 연관되어 나타난다.  More Major 는 좀더 밝고 긍정적이며, 행복한 느낌을,  More Minor는 평소보다 더 어둡고 슬픈, 낯선 느낌을 표현한다.

"More Major"의 첫번째 예 C에서 Em 코드로  이동
Em 코드는 마이너의 성질처럼  꽤 슬픈 느낌이다.
C - Em

E 코드로 이동
E 메이저 코드는 매우 고양(Uplifting)된, 살아있는, 힘있는 느낌이다.
C - E

C에서 단3도 간격의 논다이아토닉 코드를 Eb 코드를 살펴본다.
그것은 매우 확실하고 긍정적인 느낌이다.
C - Eb 



"More Minor" 를 느낄수 있는  논 다이아토닉의 예를 역으로 살펴보자.

Cm 코드의 다이아토닉 단3도인 Eb 메이저 코드로 올라간다. (Cm - Eb)
그리고 Eb을 Ebm 코드로 바꾸어본다. (Cm - Ebm)  소름돋지 않나?

이제 Cm에서 장3도의 루트 진행의 논 다이아토닉 코드인 Em 를 보자.
이것은 Ebm 보다 좀더 대담하고  어두운 느낌이다.

마지막 시도로 아이디어를 결합할 수 있다.
C에서 논다이아토닉 세번째 코드인 Ebm 이동 

 Eb 코드와 비교할때 Gb 이 더 아웃사이드적 음으로 C 메이저 상에서 Ebm는  좀더 외계적인 느낌을 만든다.



위의 법칙을 대입해서 사용해보자!

이러한 코드변화는 전통적인 모자르트나 일반적인 노래보다는 신선하거나 낯설지만 바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단지 당신이 원하는 느낌을 가지고 장, 단 3도로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된다.

만약 당신이 힘과 귀족의 느낌을 전달하려고 생각한다면  Major 코드를 제안할수 있다.
아래와 같은 예의 코드진행  C에서  장3도 아래 Ab 메이저, 다시 단3도 아래 F코드  그리고 원래 코드인 C로 되돌아오는 진행.
 
겨울이 오고 수평선에 불길한 징소가 있다면  그것은 마이너 코드와 같은 소리이다.
Em 에서 단3도 위의 Gm 코드 Em에서 장3도 아래인 Cm


루프와 분위기

Thirds 움직임은 전통적인 다이아토닉의 강진행없이 음악을 위한 움직으로 강력하다.

단순히  멜로디나 테마를 사용하지 않고 분위기를 전달할려는 경우 아마도 한 코드위에 꽤 머무를 것이다.  그러나 잠시후 지루함을 느끼고 3번째 위아래 이동하여 에너지를 이어갈것이다.

예를 들어 게임음악 루프 : C -(단3도위 메이저코드) Eb - (F# / 장3도위 메이저 코드)Gb  - (단3도위 메이저코드)A  ... 다시 단3도 위의 메이저 코드는 C 이다.

이 패턴의 좋은 점은 코드 진행사이에 어디에서 시작하고 끝나는지 알수 없다는점이다. 


이 법칙은 모든곳에서 사용된다.

게임, 영화 음악 등 Thirds apart  코드 법칙은 사방에서 들을수 있다. 

Howard Shore  - Lord of the Rings 의 스코어에서 이 법칙을 사용하고 있다. 

2:13초 부터 ~


스타워즈 1:55  Db - Bb - G   단3도씩 아래로 진행  


결론 

여기서 중요한것은 비 온음계 코드의 고유한 측면을 이해하는것  즉 비온음계와 온음계 코드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는것에 있다. 
위아래, 메이저, 마이너의 3번째로 이동은 취향의 문제이다.
어떤 상황에서 단3도로 올라가는 공식이 더 낫다는 것. 당신의 귀를 사용하라.



- 번역 외국원문 http://music.tutsplus.com/tutorials/film-score-harmony-chords-by-thirds--cms-21412


--- 역자 추가
*  Tritone(증4 또는 감5)의 진행은 위 아래가 같은 음정간격으로 독특한 느낌을 준다.
Cm  - F#m - Cm

3도 위아래 진행과 증4(감5) 진행이 혼합되기도 한다.

Em - Gm - Em - Bb(Em에서 감5 진행코드) - G - Bb ....

Brian Tyler conducts a cue from Dragonball Evolution

테마와 관련된 코드와 3도와 트라이톤 진행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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